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100724
국내도서>소설/시/희곡>일본소설>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두 개의 달이 뜨는 곳, 더욱 복잡해진 1Q84년의 세계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1Q84]의 세 번째 책이다. '과연 아오마메는 총구를 당겼을까? 아오마메는 어디로 갔을까?' 풀리지 않은 1,2권의 미스터리에 잠 못 이루던 수많은 독자들의 궁금증이 드디어 해결된다. 덴고와 아오마메의 장이 교차되었던 1, 2권과 달리, 덴고와 아오마메, 허를 찌르는 제3의 인물의 목소리가 교차되면서 각각의 관계와 시간성이 한층 복잡해졌다. 그럼에도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그의 필치는 매끄럽고, 숨 가쁘게 펼쳐지는 이야기의 강렬함과 흡인력은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그 모두에 앞서 이 소설은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인터파크